【에코저널=양평】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양평군민들의 환경교육 인식을 높이고, 지식과 역량을 배양하는 ‘양평군환경교육학교’가 운영된다.
양평군청 청사 전경.
양평군은 ‘제 3기양평군환경학교’를 7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모두 4회에 걸쳐 진행한다.
‘내가 만드는 친환경 양평, 우리 함께 시작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양평환경학교’는 양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환경소양 강의를 비롯해 조별 토의, 체험활동 등을 통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아이디어도 발굴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들이 양평의 환경을 배우고, 함께 실천하는 ‘양평환경학교’는 실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민리더 양성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군(郡) 단위 첫 번째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양평군은 군민들의 ‘환경교육’ 질정 성장을 위한 ‘양평환경학교’를 지난 202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1회성, 단발성 교육도 중요하지만, 각계각층에 맞는 깊이 있고, 체계적인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