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레스트’ 카페, ‘나눔콘서트’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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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레스트’ 카페, ‘나눔콘서트’ 수익금 기부 이정성 기자 2026-06-28 15:39:02

【에코저널=양평】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레스트(REST)’ 카페가 ‘행복, 나눔콘서트’ 수익금 750만원을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레스트 카페에서 지난 20일 열린  ‘행복, 나눔콘서트’.앞서 레스트 카페는 양평군으로부터 ‘34호 양평정원’으로 지정된 야외정원에서 지난 20일, ‘행복, 나눔콘서트’를 진행했다.

 

‘행복, 나눔콘서트’에서 초대가수 김범룡이 공연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린 ‘행복, 나눔콘서트’에는 초대가수 김범룡, ‘트로트 신동’ 이승율(12)군이 공연하고, 3인조 전자현악팀 ‘밀키웨이’의 연주 등을 선보였다.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팀’ 공연.노래자랑 시간에는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중 ‘고고장구팀’ 등이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레스트 카페는 오는 30일, ‘행복, 나눔콘서트’ 수익금으로 대곡초등학교와 단월초등학교에 각각 150만원, 단월중학교 운동부 250만원, 단월면사무소 복지팀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0만원 등 모두 750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레스트 카페 장서윤 대표(좌측)가 ‘행복, 나눔콘서트’ 참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레스트 카페 장서윤 대표는 “단월면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 관계자·주민, 경기도 소재 정보통신 관련기업 등 올해 ‘행복, 나눔콘서트’를 후원하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레스트 카페가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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