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안산】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1일 청사를 방문한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대표단을 맞아 대한민국 수도권의 대기환경관리 정책을 소개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대표단과 함께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 청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오늘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대표단에게 수도권의 대기환경관리 여건과 주요 정책, 대기환경측정망 운영 현황 등을 소개했다. 실험·분석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대기오염물질 측정·분석 체계를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OSD)에서 주최하는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대표단 대기정책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한민국의 대기환경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키르기스스탄의 대기환경 정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가 7월 1일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대표단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대표단을 환영하며, “대기환경 개선은 각국의 여건에 맞는 정책과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양국 간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