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 한강·진위천 수계 오총제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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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 한강·진위천 수계 오총제 워크숍 가져 이정성 기자 2026-07-01 15:01:28

【에코저널=양양】한강유역환경청은 1일,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수질오염총량관리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강·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강유역환경청 윤태근 유역관리국장이 1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한강·진위천 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워크숍은 2021년부터 시행 중인 한강·진위천수계 수질오염총량제 2단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제도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 업무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수질오염총량제도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1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열린 한강·진위천 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담당자가 한강·진위천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운영·관리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은 워크숍을 통해 2단계 수질오염총량제 운영·관리 현황과 중간평가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고, 점·비점오염원 관리방안, 정밀원인분석 결과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질오염총량관리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환경청·지자체·전문기관 간 정보교류 통해 개발과 보전이 공존하는 체계적인 유역 수질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수질오염총량제는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인 한강 수질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정책 중에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한강수계 수질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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