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교 의원, 양평군의회에 ‘군민이 주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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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양평군의회에 ‘군민이 주인’ 강조 이정성 기자 2026-07-01 21:06:16

【에코저널=양평】김선교 국회의원(여주·양평)이 양평군의회 의원들에게 “군민이 주인”이라며, 섬기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선교 의원은 1일 오후 2시에 열린 제10대 양평군의회의 개원식에 참석, “현장에 답이 있다”면서 양평군의회 의원들의 군민들과 소통의 중요성을 재차 당부했다.

 

김선교 국회의원이 1일 제10대 양평군의회의 개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김선교 의원은 “(의원들이)공부하는 만큼 지역이 발전한다”며 “집행부와 협력과 건전한 견제를 통해 양평군이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우뚝 서는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교 의원은 “명인이 명소를 만든다.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민선 9기 비전을 제시한 전진선 양평군수에 향해 “의원들과 힘을 합해 양평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의회 개원식에서 김 의원에 앞서 축사를 전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군정방향’을 소개한 뒤 “민선 9기 비전과 사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양평군의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이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제10대 양평군의회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내일을 여는 의회를 만들고, 집행기관과의 건전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근수 부의장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양평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식 후 의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좌측부터 전병곤·임정숙·오혜자·지민희·조근수·권수연·구문경.

한편 양평군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구문경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권수연 의원이 맡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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