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국립공원서 60대 여성 산행 중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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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서 60대 여성 산행 중 추락 이정성 기자 2026-07-05 17:26:03

【에코저널=속초】설악산국립공원에서 60대 여성이 산행 중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40분경 60대 여성 A씨가 설악산 남교리 두문폭포 일대에서 산행 중 추락했다.

 

A씨는 대승령에서 남교리 방향으로 산행 중 두문폭포 인근에서 약 15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설악산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가 사고현장에 도착, A씨를 들것으로 이송, 오늘 오후 6시 40분경 구조 7시간만에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사고지역은 현재 기상악화로 부상자 헬기 이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사고지점은 전화통화가 안되는 지역이다. A씨 부상정도는 골절로 추정되며, 의식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최승철 재난안전과장은 “여름철 장마기에는 잦은 강우로 인해 탐방로가 매우 미끄러우므로, 발밑을 각별히 확인하며. 산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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