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하남시의회 의장 정병용·부의장 조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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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하남시의회 의장 정병용·부의장 조창민 정병용 의장, ‘일 잘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강조   이정성 기자 2026-07-07 09:29:12

【에코저널=하남】제10대 하남시의회 의장에 정병용(더불어민주당)·부의장은 조창민(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6일 제349회 임시회·개원식을 열어 제10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하남시의회는 지난 6일 제349회 임시회를 개최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사진제공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최승태 의원,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오승철 의원, 도시건설위원장에는 정혜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매듭지었다.

 

개원식에서 정병용 의장은 “33만 시민께서 부여하신 대의의 무게를 엄중히 인식하며,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를 기치로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의정의 장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병용 의장은 “하남시가 진정한 수도권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막연한 청사진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과 책임 있는 실천으로 주도적이고 성과 중심적인 의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 의장은 제10대 의회가 나아갈 방향으로 ▲일 잘하는 의회▲신뢰받는 의회를 제시했다.

 

제10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정병용 의장이 개원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하남시의회) 정 의장은 “책상에 앉아 탁상공론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땀방울이 맺히는 현장으로 달려가 대안을 제시하는 유능한 의회가 되겠다”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허투루 듣지 않고 의회의 문턱을 낮춰 시정에 온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하남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서는 당리당략을 떠나 적극 협력하는 성숙한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장은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닌 땀 흘린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만큼,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어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가장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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