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양평】양평군은 지난 6일 양평군청에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양평군 환경교육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 법령에 따른 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추세에 발맞춰 교육공동체의 환경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공동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 ▲교사 학습공동체 지원 ▲학교 환경교육 프로젝트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환경 행사 참여·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군이 추진 중인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의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