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 확충 민간개방 쟁점·정책과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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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확충 민간개방 쟁점·정책과제 모색 국회기후변화포럼, 전력망 민간개방 국회 토론회 개최   남귀순 기자 2026-07-10 08:54:31

【에코저널=서울】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지향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한정애·정희용)은 오는 16일, ‘전력망 확충을 위한 민간개방 쟁점과 정책 과제’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가 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대규모 에너지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우리 전력의 고속도로인 송전망은 최근 전력망 3법 개정을 바탕으로 한전 독점 전력망 구축 방식에서‘민간 참여 확대’라는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에 포럼은 전력망 확충을 위한 민간 참여 과정에서의 쟁점과 선결과제를 살펴보고, 효율적 이행을 위한 제도·정책적 지원 방안을 폭넓게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조환익 한양대 특임교수의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전력망 민간 참여 확대의 방향과 제도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학계, 기업, 연구계, 시민사회, 국회, 정부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여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는 한정애·정희용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와 김성회 연구책임의원, 염태영·김용태 의원회원이 참석하며, 토론회 전 과정은 유튜브 ‘국회기후변화포럼’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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