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3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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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사회공헌기업대상 ESG 3년 연속 대상 박지현 기자 2026-07-10 14:02:16

【에코저널=안산】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이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6 사회공헌기업대상'에서 ESG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ESG 교육과 기업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민선9기 출범 이후 거둔 첫 ESG 분야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제조업 중심 도시 안산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과 교육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재단 ESG탄소중립교육원은 제조기업 CEO를 대상으로 한 ESG경영자 과정을 비롯해 기업 실무자 교육, 시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 안산그린리더스클럽 등을 운영하며 기업의 ESG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ESG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시상식은 지난 9일 서울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렸으며, 이민근 안산시장(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이 참석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재단 이사장)은 “민선9기는 제조업 중심 도시 안산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마련된 미래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ESG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산업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규철 ESG탄소중립교육원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과 지역 기업,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ESG 교육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진옥 재단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업 맞춤형 ESG 교육과 온실가스 감축 지원을 연계해 안산형 ESG·탄소중립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ESG 교육과 탄소중립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안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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