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성수기 불법행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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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여름성수기 불법행위 집중단속 남귀순 기자 2026-07-15 09:20:01


【에코저널=서울】국립공원공단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여름철 탐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원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에 나선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쾌적하고 안전한 국립공원 조성을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름성수기 특별관리 대책’을 수립, 시행한다. 

 

이 기간 고지대·위험지구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불법·무질서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된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탐방안내 강화 등의 특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많은 탐방객 방문이 예상되는 북한산 둘레길의 점검·정비를 통해 이용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계곡부 안전사고 발생 예방을 위해 주요 계곡 5개소에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곽병찬 자원보전과장은 “수도권 국민들의 가장 큰 휴식처인 북한산 국립공원을 찾아오시는 국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성수기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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