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산업은행,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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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한국산업은행, 업무협약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기후테크 지원 협력    이정성 기자 2026-07-16 15:16:35

【에코저널=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한국산업은행은 16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사진 왼쪽)이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7월 16일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기반으로 산업계의 녹색경제활동 적용을 확대하고, 기후테크 및 관련 기업 등에 대한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반 업무 활성화 ▲기후테크 분야 유망기업 발굴·지원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및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정책금융 기능을 연계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녹색성장과 기후테크 관련 산업계 지원에 더욱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전환은 기술, 산업, 금융이 함께 움직일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가 국가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보다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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