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재단법인 숲과나눔은 환경 분야 공익활동가 양성과정인 ‘풀씨아카데미 9기’ 수강생을 오는 8월 18일(화)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풀씨아카데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숲과나눔의 대표적인 시민사회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환경과 공익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를 만나 배우고 토론하며 활동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8기까지 총 19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환경 분야 시민사회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왔다.
풀씨아카데미 9기 수강생 모집 웹자보.ⓒ(재)숲과나눔
이번 9기 교육은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후·에너지, 자원순환, 생태·생물다양성, 공익, 캠페인 등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강연과 워크숍, 현장체험, 주제토론 등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에는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 김보림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 이후승 한국환경연구원 연구위원,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김시원 더버터 대표, 신재은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소장 등 학계와 시민사회 현장의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환경 분야 공익활동에 관심 있는 19세부터 34세 이하 청년(2026년 9월 4일 기준)이며, 최대 25명을 선발한다. 수도권 외 지역 거주자에게는 교육 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통비 실비를 전액 지원한다.
수료자에게는 숲과나눔의 기후·에너지 및 환경·생태 분야 시민사회단체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인 ‘풀씨펠로우십’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풀씨펠로우십’에 선발된 청년은 단체에 파견되어 최대 10개월까지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활동기간 중 활동비, 상해보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숲과나눔 장재연 이사장은 “환경 문제는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과 청년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풀씨아카데미가 환경 분야 공익활동을 꿈꾸는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연결되며, 실질적인 변화의 씨앗을 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https://bit.ly/kosheaca9)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숲과나눔 누리집www.koreash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