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기업,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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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기업,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협력 이정성 기자 2026-07-21 12:27:31


【에코저널=세종】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개 후원기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7월 22일 명인어린이집(서울시 중랑구 소재)에서 체결한다고 밝혔다.

 

후원기업에는 ㈜정민, ㈜힘펠, ㈜대성기연, ㈜마스윈, ㈜벤티웰, ㈜하츠, ㈜아키테코그룹, ㈜나옴, ㈜에어트러스트, ㈜이지네트웍스, ㈜지에이홀딩스, ㈜칸필터, 케이웨더㈜, ㈜제일테크, ㈜동해기연, ㈜쏘노, ㈜교원프라퍼티, ㈜에이치시티엠 등이 참여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후원기업은 ▲환기설비 ▲공기청정기 등 자사의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무상으로 기부한다. 후원물품은 올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추진하는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먼저 한국환경공단에서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700곳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하고, 실내환경관리센터는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 기업의 후원물품을 활용하여 맞춤형 개선을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그간 국비로 추진했던 ‘민감계층 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지원’ 사업은 후원기업으로부터 실내공기질 관리설비를 기부받아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후원기업에 대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조현수 환경보건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주신 후원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내공기질에 민감한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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