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 설악산 재난취약지구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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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 설악산 재난취약지구 현장점검 남귀순 기자 2026-07-21 15:03:52

【에코저널=속초】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21일 설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극한강우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맨 좌측)이 산사태 예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강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탐방객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대영 이사장은 설악산국립공원의 낙석 위험지와 집중호우 시 고립이 우려되는 소공원~흔들바위 탐방로를 직접 점검하며, 산사태 예방시설, 낙석 및 산사태 위험구간 관리실태, 출입통제 체계 및 비상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좌측 두 번째)이 재난취약지구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주대영 이사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산지 재난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시설점검을 통해 국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산행 전 기상상황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통제 시 지시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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