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가평】가평군의회 김종성 의장이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김종성 의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린 제339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국지성 집중호우에 주민피해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20회 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제37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과 관련, 김종성 의장은 “교통, 숙박, 보건위생을 비롯한 분야별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해야 한다”며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이 푸른 산자락과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가평의 아름다운 풍경속에서 따뜻하고 깊은 정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7월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임시회 첫날인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은선)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오남)를 구성했다.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양재성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평군이 발표한 수해복구공사 97% 완료라는 수치에 대해 “실질적 진척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며 “예산 집행액과 실질 공정률, 미복구 현장의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각 읍·면 현장을 전수 조사해 군민들이 느끼는 실제 복구 체감도를 직접 확인할 것”을 요청했다.
이번 가평군의회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들을 살펴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