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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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 전개 남귀순 기자 2026-07-24 10:23:36

【에코저널=서울】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3일 노원구청에서 종이팩덕후(종이팩 캠페이너)들과 함께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해 추진한 노원구 시범운영 공동주택 아파트 현장에서 진행한 캠페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자원순환 실천 확산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팩(PACK)체크 올바른 종이팩 분리배출 캠페인’을 펼쳤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 성지윤 이사장은 “기후부에서도 금년부터 공동주택 내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며 “노원구 전역은 물론 도봉구까지 종이팩 분리배출 홍보를 확산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도담마을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재)숲과나눔, 테트라팩, 노원구청, 노원환경재단, 노원구아파트협의회, ㈜금광산업, ㈜백두산업, 한국재생자원(주), 유진리사이클링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는 종이팩 자원순환 확산사업은 이달(7월)부터 노원구81개 공동주택 단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노원구에서는 지난 3월 종이팩 자원순환 촉진 조례를 제정, 종이팩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규정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체계 구축과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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