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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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 개최 이병구 기자 2026-07-27 17:20:01

【에코저널=횡성】산림청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제18회 청소년 숲리더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25개교에서 선발된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과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다. ‘생물다양성과 숲의 가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첫째 날에는 숲속에서 미션·퀴즈를 수행하는 생물다양성 도장 찍기 여행(Stamp Rally), 야간 숲 탐방과 해설을 통해 산림 생물을 관찰하는 야간 숲 탐방 대화(Night Walk Talk) 등 자연 감수성을 기르는 프로그램들로 이뤄진다.

 

둘째 날은 학교급별 수준에 맞는 산림교육 부스 체험을 통해 생물다양성, 목재이용, 탄소중립 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대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셋째 날은 조별로 생물다양성 선언문을 작성하고 공유함으로써 숲의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위한 실천적 의지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한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청소년들이 숲에서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번 대회가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숲이 지닌 다양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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