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나우·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코스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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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우·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포코스쿨’ 성료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교육…천안지역 중학생 287명 참여   이정성 기자 2026-07-28 08:24:00

【에코저널=천안】환경단체 에코나우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청소년 탄소중립 실천 교육 ‘2026 포코스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본사가 위치한 천안 지역 중학생 287명이 참여했다.

 

탄소중립 실천교육 ‘포코스쿨’ 수업 중 중학생들이 식물, 동물, 지구, 사람의 대표가 되어 토론하는 ‘포코 생태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 에코나우)

‘포코스쿨’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론 교육 '탄소가 왜 문제일까?', '탄소를 어떻게 해야 할까?'를 비롯해 ▲지구와 생물종의 입장이 되어보는 '포코 생태토론회', ▲놀이로 배우는 탄소중립 보드게임, ▲실천 방법을 그려보는 '액션플랜 포스터' 만들기, ▲'탄소중립 챌린지'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14일, 탄소중립 챌린지 우수학급으로 선정된 천안북중학교 1학년 학급이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본사를 직접 방문했다.(사진제공 에코나우)

‘탄소중립 챌린지’는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숏폼 영상을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수학급으로 선정된 천안북중학교 1학년 2반은 7월 14일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본사를 방문해 기업의 ESG 경영과 친환경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포코스쿨은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5년간 청소년 3900명을 교육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위치한 천안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를 지역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았다. 교육-실천-기업 견학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김상균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ESG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는 “포코스쿨은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나우는 사람을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9년 지구의 날에 설립된 환경단체로 국내 유일의 유엔환경계획(UNEP) 공식 파트너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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