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빌더, 정수기술 특허등록…기후테크 기술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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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빌더, 정수기술 특허등록…기후테크 기술력 입증 이정성 기자 2026-07-28 14:13:21

【에코저널=서울】㈜위시빌더는 자체 개발한 정수제 기술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며,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위시빌더 직원이 ‘정수제’ 특허증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이번에 등록된 특허(특허 제10-2989646호)는 ‘정수제’에 관한 기술로, 2025년 3월 출원 후 특허청 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최종 등록됐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위시빌더는 핵심 정수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기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위시빌더는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융복합 수처리제 ‘PURE WISH(퓨어위시)’, 전 자동 모듈형 정수 시스템 ‘WISH WELL(위시웰)’, 폐자원 순환형 대체연료 ‘WISH BURN(위시번)’ 등 지속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특허가 등록된 ‘PURE WISH(퓨어위시)’는 4g 한 포로 최대 20L의 물을 정수할 수 있는 정수 솔루션이다. 전력과 대규모 정수시설이 없는 환경에서도 오염된 물을 안전한 생활용수 및 음용수로 정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현재 국제기구와 협력한 해외 인도적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지역과 물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의 핵심 기술에 대한 독창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시빌더는 이번 특허를 기반으로 국내 물 산업은 물론 국제개발협력과 재난 대응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후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위시빌더 김효진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위시빌더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해 온 기술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물·자원·탄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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