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환경교육 ‘인터랙티브 터치월’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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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관리공사, 환경교육 ‘인터랙티브 터치월’ 구축 이병구 기자 2026-07-28 16:14:16

【에코저널=광주】광주도시관리공사는 본사에 환경교육을 위한‘체험형·참여형 인터랙티브 터치월(Touch Wall)’을 구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는 기존 고정형·단방향 중심의 환경교육 공간을 전면 개편해 방문객이 직접 화면을 터치하며 하수처리 프로세스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양방향 시·청각 콘텐츠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구축된 인터랙티브 터치월은 본사 방문객과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활발히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공사 본사를 방문하는 어린이를 포함한 광주시민들은 몰입감 높은 체감형 콘텐츠를 통해 하수처리 과정을 한층 친근하게 배우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게 됐다.

 


공사 최찬용 사장은 “이번 환경교육 공간 개선을 통해 지하 공간이 쾌적하고 생동감 넘치는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즐거운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방공기업으로서 환경 보전 인식 제고와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www.gumc.or.kr)에서 신청하거나, 환경운영팀(031-799-48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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