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안산】수도권대기환경청은 28일 청사 2층 세미나실에서 ‘제7기 푸른하늘 교육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교육지원단으로 선정된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7기 푸른하늘 교육지원단’ 위촉식 참석자 기념촬영.(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이번에 위촉된 푸른하늘 교육지원단은 대기환경 분야 전문지식과 지도·강의 경험을 갖춘 교육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의 전담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미세먼지·오존 바로알기 방문교실’은 수도권 주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15년부터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미세먼지·오존 등과 같은 대기오염물질의 발생원인, 위해성, 고농도 발생 시 대응법 등을 쉽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방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교육과 노래·율동, 실습 등 체험교육으로 구성돼 있어 교육에 참여했던 어린이, 학생, 주부, 노인 등 주민들로부터 만족도가 높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대기환경 보전 실천활동과 연계된 종이저금통, 카드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를 제작·배포해 체험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이 28일 ‘제7기 푸른하늘 교육지원단’ 위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수도권대기환경청)
배연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하늘 교육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미세먼지와 오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대응법을 습득하기 바란다”며 “대기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기환경 보전을 위한 행동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