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해남】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9일, 해남시네마에서 열린 ‘K-eco 환경문화 페스타’를 해남군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녹색치유를 담은 클래식 앙상블.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전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많은 지역주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본공연인 ‘K-eco 그린 스테이지’에서는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담은 샌드아트·미디어아트 오프닝을 시작으로 녹색치유의 클래식 앙상블과 팝페라 등 감성적인 무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환경체험·실천의 K-eco 특별기획관.객석의 스마트폰 불빛을 모아 지구의 회복을 연출한 ‘빛의 연대’ 플래시몹과 탄소중립 실천다짐 세레모니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 의지를 이끌어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 전후로 운영된 체험·전시 부스 역시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 아케이드 게임, 환경사랑 전시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관리 상담, 무안시니어클럽 새활용 제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실천다짐 퍼포먼스.공단은 이번 해남 공연을 시작으로 전남도립미술관, 전남청소년수련원, 탄소중립선도학교 등 지역 내 주요거점에서 향후 6차례 추가 순회공연을 이어가며 시민 중심의 탄소중립실천과 녹색전환을 확산할 계획이다.
고호영 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은 “성원을 보내주신 해남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녹색전환이 일상 속 문화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