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 개최

메뉴 검색
안산환경재단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위 개최 환경인증제 신뢰성 제고·경기도 보조사업 추진 논의   남귀순 기자 2026-07-31 14:33:46

【에코저널=안산】안산환경재단(이하 ‘재단’) 안산시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재단에서 2026년 제2회 운영위원회를 열어경기도 보조사업 추진 현황과 환경인증제 운영에 관한 주요 안건을 심의·자문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적위원 9명 중 6명이 참석했다. 위원장 공석에 따라 이보삼 교수(운영위원)가 임시위원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탄소중립지원센터 경기도 보조사업 선정 결과 보고 ▲2026년 환경인증제 상반기 신규 취득기관 인증 심의 ▲환경인증제 인증기업의 환경법 위반에 따른 조치 심의 등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류홍번 위원은 “환경인증제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전문성과 공신력 제고는 물론, 안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뒷받침이 함께 이뤄져야 환경인증제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위원들은 환경인증제가 조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대표 환경인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인증의 객관성과 신뢰성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재단 신진옥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운영위원회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환경인증제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강화해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고 말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경기도 보조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환경인증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안산시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