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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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 운영 박지현 기자 2026-07-31 16:10:01

【에코저널=봉화】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는 고성능 임업기계장비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한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 신축공사’를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고성능 임업기계장비고.

이번에 신축된 장비고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 소재지에 연면적 약 278m² 규모로 조성됐다. 하베스터, 포워더, 멀쳐, 임내차, 쏘우그래플 등 신규 도입된 고성능 장비의 안전한 보관과 정비, 운용 준비가 모두 가능한 통합 관리시설이다. 최근 임업 현장의 기계화 작업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시설의 필요성이 적극 반영된 결과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장비고 건립을 통해 장비 수명 연장 및 유지관리 비용 절감은 물론, 목재생산성 향상, 작업자 안전 확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비 가동률을 극대화하고, 산림사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산림조합·영림단 등을 대상으로 장비 무상임대 운영을 하고 있다. 장비 확보가 어려운 민관 주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다져 현장 맞춤형 기계화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문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장비고 신축을 통해 고성능 임업기계장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선진 임업기계 확대화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한 혁신적 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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