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집중호우 피해 위험목 긴급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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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집중호우 피해 위험목 긴급 제거 고효준 기자 2026-08-03 09:21:08

【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림 내 부러지거나 쓰러진 위험 수목을 긴급 제거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로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에 수목이 부러지거나 기울어지는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구는 시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 수목을 우선 제거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제거가 시급한 수목부터 신속히 처리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호우로 부러지거나 기울어진 위험목 ▲등산로 주변에 쓰러진 수목 ▲주택과 건축물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임야 내 수목 등이다.

 

산림 내 수목은 원칙적으로 토지 소유자가 관리해야 하지만, 구는 집중호우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긴급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처인구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산림 주변의 위험 수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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