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완도】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7월 31일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완도군 내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수상 휠체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력을 통해 물놀이가 가능하게 특수 제작된 수상 휠체어를 이용해 평소 바다에 접근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바다 소원키링 만들기’ 등의 친환경 오감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한선희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적·환경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 소중한 물놀이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