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국립공원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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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진행 남귀순 기자 2026-08-05 09:21:13

【에코저널=부안】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임신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변산반도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바다와 숲속 태교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9월 5일(토)~9월 6일(일) 1박 2일간 운영되며, 된다. 포함된 가족(1팀당 4인까지 가능)을 대상으로 모두 20명을 모집한다.

 

내변산탐방지원센터.

프로그램은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신체 활력 증진을 위한 전나무숲길 걷기, 가족이 함께하는 도자기 만들기, 바닷가 가족사진 촬영 등 자연과 교감하며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8월 5일(수)~8월 19일(수)이며, 전자우편(gurlhs@knps.or.kr)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시 임신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서류 안내는 변산반도국립공원 누리집 ‘공원별 알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한재용 탐방시설과장은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임신부와 가족들이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태어날 아기와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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