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동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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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산과학원·국립해양생물자원관, 공동워크숍 개최 박지현 기자 2026-08-07 10:12:37

【에코저널=부산】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은 지난 6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과 공동으로 ‘2026년 해양수산생명자원 관리기관 공동워크숍’을 개최하고 해양수산생명자원 연구 경쟁력과 산업적 활용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 책임기관(수과원, 자원관)과 기탁등록보존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AI 에이전트 기반 해양수산생명자원 연구 플랫폼 발전 방향 ▲합성생물학(유전자 정보만으로 생체 물질을 합성·구현하는 바이오 제조 기술) 기술 융합을 통한 해양수산생명자원 활용 전략 ▲바이오 지식재산권(IP) 가치 제고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기관별로 분산된 생물자원과 유전자, 연구데이터를 AI로 연계해 연구 효율을 높이고, 바이오소재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연구성과의 산업적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기탁등록보존기관 운영성과 발표에서는 관리기관별 주요 성과 및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자원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AI와 바이오 제조기술을 접목한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활용은 미래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리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해양수산생명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산업적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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