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움 영업 종료 후 해양생물 보며 ‘힐링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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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 영업 종료 후 해양생물 보며 ‘힐링 요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나이트 스트레치’ 예매 오픈   남귀순 기자 2026-08-07 10:23:38

【에코저널=서울】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웅장한 메인 수조 앞에서 해양 생물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요가 클래스, ‘나이트 스트레치’를 9월 2일(수)부터 매주 수요일(총 5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시간 동안 아쿠아리움을 자유롭게 둘러본 뒤, 메인 수조 앞에서 본격적인 요가 클래스(약 1시간 30분)를 체험하게 된다. 클래스를 마친 후에는 메인 수조를 배경으로 개인별 포토 타임이 마련되며, 사진은 즉석에서 인화해 참가자들에게 증정한다.

 

메인수조 앞에서 시연을 보이는 요가 강사.‘나이트 스트레치’의 진행 장소이자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심장과도 같은 공간인 메인 수조 ‘디 오션(The Ocean)’은 무려 2200톤의 대형 수조로, 수많은 해양생물들이 유유히 헤엄치며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조는 바라만 봐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힐링 공간으로 익히 알려져 있어 요가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메인수조 앞에서 요가를 하는 수강생들.참가자들은 웰니스 복합문화공간 ‘울루루하우스’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마하하타요가, 히말라야빈야사, 더플로우요가, 골반다이어트요가 등 다양한 요가를 체험하며 깊은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쿠아리움 영업이 종료된 이후 진행돼 아쿠아리움 특유의 신비로움까지 더해진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요가 수련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메인 수조를 비추는 푸른 물빛 아래,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진정한 힐링의 순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참가 신청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가능하며, 회차별 정원은 최대 20명으로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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