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안】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 7월 29일, 고사포 해변 일원에서 ‘청렴한 국립공원 만들기’를 위한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투명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변산반도국립공원 직원과 ‘청소년환경사랑 생명사랑교실’에 참가한 청소년 등 130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사포 해변(야영장 포함) 일원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건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들은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 활동과 동시에 고사포 해변 일원에 방치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일과 청렴하고 정직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 모두 국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는 점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는 “청렴은 우리 공단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가치”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