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용인】용인특례시는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의 예방관리사업이 전국적인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예방관리센터는 어린이집·학교 등 교육기관과 연계해 안심학교를 지정, 알레르기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환아 대상 보습제 제공 등 경기도 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지구보건소 장예순 주무관은 오는 13일 인하대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인천광역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역량강화교육’에 강사로 참여해 용인특례시의 우수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용인특례시 등 우수 지자체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 보건소 담당자와 전문인력의 실무역량을 높이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 교육.
장예순 주무관은 이날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이해와 서비스 제공전략’을 주제로 지역사회 기반 예방관리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생애주기별 예방관리 프로그램, 대상자별 상담 전략, 자체 개발 교육 자료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축적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경험을 다른 지역과 나누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애주기와 여건을 고려한 예방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 인력의 전문성도 꾸준히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