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광명】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7일까지 주 2회, 지역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에너지품앗이&넷제로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태양광에너지를 주제로 ▲태양광 에너지 이야기 ▲태양광 발전 원리와 키트 체험 ▲태양열을 활용한 친환경 요리 체험 ▲에너지 절약 실천교육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했다.

마지막 수업에 앞서 철산1동 주민자치회와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기부한 미니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주민자치회와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관계자,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미니태양광발전소에서 생산한 전기로 휴대전화를 충전하는 시연으로 재생에너지의 활용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황선영 철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이 재생에너지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 김영일 이사장은 “재생에너지는 일상에서 직접 활용해 볼 때 그 가치와 필요성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들이 친환경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철산1동장은 “어린이들이 환경교육과 체험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