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농협경제지주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제철을 맞은 국산 포도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샤인머스캣을 비롯해 캠벨포도, 거봉 등 인기 품종 총 20만 박스 규모로 진행된다. NH농협카드 등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5천원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하다.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양재 하나로마트를 방문한 고객이 제철을 맞은 포도를 살펴보고 있다.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제철 맞은 우리 포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보시고 무더위를 나길 기원한다”며 “농협은 국산 과일의 안정적 공급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올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샤인머스캣 과실수급안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0개 산지농협이 참여해 약 1800톤 규모의 계약출하를 진행 중이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안정적인 수급 기반 구축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