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홍천】강원 새홍천로타리클럽의 홍천 관광·문화자원 ‘청소하Go 공부하Go 홍보하Go’의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국제로타리 3730지구의 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10일 내촌면 와야리 백암산의 홍천5경 가령폭포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가령폭포는 한적하고 작은 계곡으로 약 50미터 높이에서 낙하하는 물줄기가 기암괴석과 어울려 멋진 모습을 연출한다. 등산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명소다. 회원들은 폭포 주변과 등산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새홍천로타리클럽 권정봉 회장은 “가령폭포는 숲속에 자리한 비경으로, 지역주민보다는 외지 등산객이 더 많이 찾는 곳”이라며 “깨끗한 환경을 가꿔 아름다운 홍천을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앞서 새홍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홍천 원주민들도 많이 모르는 주공1차아파트 뒷길의 30여년 된 무궁화나무 400여 그루가 있는 산책로와 화촌면 군업리의 청동기시대 고인돌인 지석묘군, 홍천미술관 일원, 희망리 당간지주 등의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문화자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