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아트퓨전 페스티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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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아트퓨전 페스티벌' 공연 윤태 기자 2008-09-26 09:42:49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울산 지역 문화단체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메세나(Mecenat: 기업이 행하는 예술문화 지원활동)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맹택)은 지역문화공연 활성화 기여를 위해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울산대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아트퓨전 페스티벌’ 문화공연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난타, 품바, B-BOY 공연 및 세계 민속무용,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관객층이 어우러져 흥겹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메세나 공연은 이전의 아마추어 동호회 공연과 달리 전문 예술단이 ‘아트 퓨전 페스티벌’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각국의 개성 넘치는 다양한 민속무용을 선보인다”며 “주말저녁 친구, 가족과 함께 울산대공원을 찾아 각국의 민속춤을 비교해 보는 색다른 재미도 느꼈으면 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는 최초로 메세나 운동을 전개하여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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