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울산】울산생활과학교실(책임운영 울산대 물리학과 한성홍 교수)은 5월 21일 오후6시 울산대학교 중강당 및 KVN 울산전파천문대에서 '제2회 울산시민과 함께하는 KVN 울산전파천문대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첨성대, 천문대인가?'를 주제로 한국천문연구원의 김봉규 본부장의 강연, Astro-Car 및 소형망원경을 통한 천체관측, 콜롬비아 우주선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 및 가족은 울산생활과학교실 홈페이지에 (www.ulsanclass.com) 접속한 후 참석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천문우주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VN 울산전파천문대는 직경 21m 크기의 최첨단 전파망원경을 갖춘 전파천문대로 지난 2008년 12월 울산대학교 내에 건립됐다. 서울 연세대 및 제주 탐라대와 네트워크로 연결해 지름 500km짜리 망원경의 효과를 내는 우주전파관측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