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서 한여름밤의 숲속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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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국립공원서 한여름밤의 숲속 콘서트 박희자 기자 2011-07-21 16:28:32

【에코저널=서울】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는 7월 23일 저녁 7시,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지구에서 '자연&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조직위원회와 GS칼텍스(주)가 후원하고, 롯데칠성음료(주), 토니모리가 협찬하며, 인기 개그맨 '컬투'가 사회를 맡아 생태관광을 주제로 개그, 노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영숙 환경부장관과 함께 생태관광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연예인(탤런트 엄지원)이 초청돼 자연과 환경에 대해 생각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30일 개원한 북한산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과 북한산둘레길 70km 완전 개통에 대해 다시 한번 알리고, 관객들과 함께 건전한 탐방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와 연계해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프로그램 체험의 시간을 갖고 콘서트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공단은 이번 콘서트 이어서 8월 20일 덕유산국립공원, 9월 17일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2차, 3차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자연과 나눔문화에 관심 있고 공감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환경부 SNS 홍보 채널(트위터, 페이스 북, 미투데이, 블로그)을 통해 모바일 티켓을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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