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서울】에코저널 양정환(67 사진) 편집상무가 지난 1일 오전 1시 별세했다. 고인은 2011년 담낭암 판정을 받은 뒤 15개월 가량 병마와 싸워왔다.
가톨릭 신자였던 고인의 운구는 3일 새벽 4시 30분 빈소인 서울아산병원을 출발해 남양주시 자택 부근의 지금동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 참석한다. 성남장례식장에서 화장을 거쳐 김수환추기경 등이 안장된 용인천주교공원묘지에 잠들게 된다.
고인은 연합뉴스에서 30년 넘게 기자로 활동하며, 수많은 특종기사를 썼다. 올곧은 기자로 소문났던 고인은 연합뉴스 수도권취재본부 부장으로 퇴직한 뒤 2005년부터 에코저널 상무로 재직해왔다. 부인과의 슬하에 남매를 뒀으며, 모두 출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