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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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윤태 기자 2015-06-26 13:55:08

【에코저널=고양】고양시는 올해 여름 폭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했다.


공공기관에서는 7월∼8월 청사 냉방 온도를 28℃ 이상 유지해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해 민간부분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


민간부문에서는 계약전력 100㎾ 이상 에너지 다소비건물에 냉방 온도 26℃ 이상 유지를 권고하며 오전 10시∼12시, 오후 14시∼17시에 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모든 업소에 대해 에너지 낭비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차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7월 5일까지 홍보 및 계도에 주력하고 6일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올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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