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이로드롭2 VR’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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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자이로드롭2 VR’ 오픈 박희자 기자 2016-12-30 10:49:11

【에코저널=서울】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난달 업계 최초로 탑승형 VR 놀이기구인 ‘후렌치레볼루션2 VR’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31일 두 번째 야심작 ‘자이로드롭2 VR’을 오픈한다. ‘자이로드롭’은 아파트 25층 높이인 70m 상공에서 단 2.5초 만에 지상으로 낙하하는 인기 놀이기구다.




‘자이로드롭2 VR’은 기존 ‘자이로드롭’에 VR기기인 HMD를 착용한 상태에서 탑승한다. 탑승자의 시야에는 상공으로 천천히 올라갈수록 미래 도시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최정상부에 이르면 3초 정도 정지하는데 실제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러한 가상현실 콘텐츠의 힘으로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두근거림’은 극대화된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지상으로 수직 낙하를 하며 곤두박질치려는 순간 미래도시의 로봇이 나타나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토리를 입혀 탑승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VR 놀이기구의 인기를 이어갈 ‘자이로드롭2 VR’의 짧고 굵은 떨림은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든다. 하늘 높이 올라가고 싶은 꿈과 지상으로 떨어지는 아찔한 상상을 현실보다 더 리얼한 가상현실에서 직접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 지난달 22일에 오픈한 ‘후렌치레볼루션2 VR’>은 누적탑승객이 12만여명에 이른다.




롯데월드 박동기 대표는 “앞으로도 VR과 같은 미래 기술에 역량을 집중해 최첨단 테마파크 로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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