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하남】인형뽑기 기계 안의 인형을 꺼내려다 인형 배출구에 집어넣은 팔이 빠지지 않은 11살 초등학생이 긴급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하남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2시 59분경 하남시 신장동 A아파트 부근 지하 덤블링장에 있는 인형뽑기 기계 배출구에 팔을 집어넣어 빠지지 않은 11살 초등학생을 구조했다. 이 어린이는 기계 안에 인형이 배출구 쪽에 걸쳐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손을 넣으면 인형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기계 안에 손을 넣었다가 봉변을 당했다.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어린이는 인형뽑기 기계 배출구 안에 손을 넣고 빠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구조대는 자물쇠 절단 후 투입구 가림막을 드라이버를 이용해 어린이를 안전하게 구조 했다. 다행이 이 어린이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