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부산】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일 연안 수산자원조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협업 연구를 위해 수산자원조성 전문가들이 한자리 모여 ‘2017년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국가와 지자체 자원조성 연구기관, 어업인 단체 등 40여명이 참석해 기관별 2016년 주요업무 성과와 2017년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국가와 지자체 연구기관의 역할분담 및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방류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 종묘 기준 재검토 ▲서해안 식용해파리 분포 정밀조사 및 공동시험연구 ▲개체굴(4배체) 모패 분양 등을 지자체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정기적인 성과발표회를 통해 기술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명정인 전략양식부장은 “국가와 지자체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이 상호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해 수산자원조성 관련 기술개발과 건강한 종묘를 생산·방류해 연안 수산자원을 증대시키고, 과학적인 수산자원조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