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하남】서울시 상일동과 하남시 창우동을 연결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이 내년 개통 예정인 가운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하남선 복선전철은 총 노선연장 7.7km 구간에 5개 역사가 들어서게 된다. 1단계 구간(상일동~덕풍동)은 2018년, 2단계 구간(덕풍동~창우동)은 202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하남선 복선전철 구간은 지하철5호선 연장구간의 특성상 관제, 승무, 차량검수 등 필수업무를 기존노선 운영사업자에 위탁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업시행자인 경기도와 하남시, 서울시는 지하철5호선 운영사업자인 서울시도시철도공사와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기존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도시철도공사와 협의할 예정”이라며 “협의가 안 될 경우에는 제3의 운영기관 선정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