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이 오는 2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가짜뉴스,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는 가짜뉴스 현상의 원인과 실태를 분석해 보고, 악의적 가짜뉴스를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점이 무엇인지 각계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보고자 한다.
이번 발표는 김유향 박사(국회 입법조사처)가 ‘가짜뉴스 현황과 입법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사회 겸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구본권 소장(사람과디지털연구소), 김경진 센터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 유정석 실장(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 최경진 교수(가천대학교 법과대학)가 나선다.
하 의원은 “가짜뉴스가 범람하며 국론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제도 개선과 자율적 규제를 통해 가짜뉴스의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