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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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도협 트레킹, ‘생(生)에 반드시 걸어야 할 길’
【에코저널=호도협】호도협(虎跳峽, 후타오샤) 트레킹 첫날, 나시객잔(纳西客栈)에서 출발해 중도객잔(中途客棧, Halfway) 구역 숙소인 ‘云途·山舍(운도·산사)’까지 6시간 가깝게 걸어 도착한 뒤 하루를 묵었다. 숙소 옥상 입구에는 투숙객들이 밤하늘의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천체망원경이 설치됐지만, 아쉽게도 이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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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장고성, 평온한 낮·밤엔 활기 넘치는 ‘변신’
【에코저널=리장】고산병 후유증인지 모르겠지만, 두 눈이 퉁퉁 부어 며칠 동안 가라앉지 않는다. 10도 이상의 기온 차이를 보이는 지역을 오가면서 감기도 걸려 콧물이 멈추지 않는다. ‘샹그릴라(香格里拉)’를 떠나 여강(丽江, 리장)으로 이동하는데, 역 근처 습지와 녹지에서 먹이를 먹고 있는 야크 무리를 만났다. 컨디션이 좋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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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3개의 다리, 충칭 ‘천생삼교(天生三桥)’
【에코저널=충칭】충칭(重庆, 중경)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우롱대협곡(武隆大峡谷)’과 ‘천생삼교(天生三桥)’가 있다. 우롱대협곡은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재된 중국 남방 카르스트 지대 세 곳 중 하나다. 천생삼교는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3개의 다리를 뜻한다. 석회암이 침식된 모양이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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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올라 숨 멎는 ‘황룡(황룽)’의 절경
【에코저널=구채구】이번 중국 일정에서 누군가 “여행은 다리가 떨릴 때가 아닌, 가슴이 떨릴 때 떠나라”는 말이 정말 가슴에 와닿았다. 목재 계단을 오를 때마다 점점 숨이 가빠지고, 종아리에는 알이 배긴다. 발가락 사이에 생기는 물집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고도가 높아 숨 쉬는 것조차 쉽지 않다. 구채구(九寨沟, 주자이거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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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물을 보지 않게 만드는 ‘구채구’
【에코저널=구채구】몇 년 전 만난 중국인이 자신의 나라 제일절경을 구채구(九寨沟, 주자이거우)로 소개하면서 방문하고 싶은 곳 중 우선순위로 뒀던 지역이다. 구채구는 1970년대 벌목공에 의해 발견되기 전까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라고 한다. 지난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고, 1997년 세계생물권보호구로 지정된 구채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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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세계 최초 원폭 투하도시 히로시마가 외치는 ‘평화’
【에코저널=히로시마】러시아 문학 사상 최고의 문호로 일컬어지는 톨스토이의 장편소설 ‘전쟁과 평화’ 제목을 현실로 보여주는 곳, 바로 ‘히로시마(広島)’다. 현존하는 강력한 살상무기로 꼽히는 ‘원자폭탄(原子爆彈, 이하 ‘원폭’)’이 최초로 투하된 도시, 히로시마가 오늘날 평화를 외치고 있는 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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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서 “731부대, 악마를 보았다”
【에코저널=하얼빈】중국에서 사람이 모이는 곳은 으레 시끄러운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곳은 잔잔한 목소리 외에 큰 소리로 대화하는 이들을 거의 볼 수 없었다. 하얼빈 지하철 1호선 종점인 신강대로(新疆大街)역에서 내리면 바로 만날 수 있는 ‘중국침략일본제731부대죄증진열관(中國侵掠第七三一部队罪证陈列馆,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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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발 해안쓰레기 중 98% 중국발
【에코저널=서울】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사진)은 지난해 국내 해안가에 유입된 외국발 쓰레기 중 97.9%가 ‘중국발 쓰레기’라고 사실을 밝혔다.최춘식 의원이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에 수거된 외국발 해안쓰레기는 689kg으로 2018년 190kg에 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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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의 고향, ‘아부다비’…UAE 성장 견인
【에코저널=아부다비】두바이(Dubai)에서 아랍에미리트(UAE; United Arab Emirates)의 수도 ‘아부다비(Abu Dhabi)’까지 거리는 150km 정도다. 차로 2시간 정도 소요된다.택시 요금은 230∼320디르함(AED), 우리 돈으로 9만1천원∼10만9천원이다. 버스요금은 25디르함(9100원)으로 큰 차이를 보여 배낭여행객 대부분은 버스를 이용한다.두바이∼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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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유명 골프장 사우나 청결상태 ‘엉망’
【에코저널=양평】양평군 유명 골프장 사우나를 찾은 고객들이 큰 불편을 호소했다.양평 T골프클럽에서 라운딩을 마친 고객들이 사우나를 찾았다가 엉망인 청결 상태를 접한 뒤 제대로 씻지 못하고 서둘러 나온 것.양평군민인 A씨(50, 양평읍)는 평소 친분이 있던 어르신들을 포함, 20명 넘는 지인들과 팀을 이뤄 지난 12일 양평 T골프클럽의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