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코리아서 상하수도 우수사례 발굴·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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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코리아서 상하수도 우수사례 발굴·공유 이정성 기자 2025-03-21 23:21:51

【에코저널=고양】한국상하수도협회는 21일 경기도 고양특례시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 305호와 306호에서 ‘2025 워터코리아’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협회는 지난 2004년부터 국내 상하수도 사업자의 업무개선(시설개선, 민원대응 등), 예산절감·연구성과 활용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굴·보급하기 위해 ‘워터코리아’ 기간 중 ‘상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왔다. 2022년부터 행사의 내실을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를 분리, 개최하고 있다.

 

오늘 발표회에는 지자체 공무원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관리대행업체 직원 등을 포함해 12명(상수도 6명, 하수도 6명)이 자신들의 업무개선과 관련, 활동 내용과 성과 등을 발표했다.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상수도분야 6건의 업무개선사례는 ▲유지관리 분야 3건 ▲스마트 상수도 1건 ▲운영사고대처 2건 등이다. 수도시설 전 분야에 대해 ▲수도시설 손괴 원인자부담금 개선 ▲정수장 최초 여과지 내에서 안전한 이동을 위한 워크웨이 설치 사례 ▲침전지 수중대차·배출밸브 자동제어시스템 구축을 통한 방류량 최소화 방안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스마트 정수장 구축 ▲막여과 정수시설 완결성 진단기술 고도화·실증 사례 연구 ▲인공 수류 생성을 통한 호소 내 녹조 저감을 주제로 진행됐다.

 

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하수도분야 6건의 업무개선사례는 ▲설비개선 분야 3건 ▲하수처리시설 운영효율화 분야 3건 등이다. 하수도시설 전 분야에 대해 ▲사이드스트림 스크리닝, ▲슬러지 수집설비 ▲종합협잡물 처리기 효율 개선 ▲미생물 건전성 평가 ▲총인처리설비 가압부상조 배관구조 ▲포기방식의 자동화 시스템 구현 등이 발표됐다.

 

업무개선사례 발표회의 12개(상수도 6명, 하수도 6명)의 발표는 외부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상하수도 분과별 각 환경부장관상(2명)과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1명)이 시상이 이뤄졌다.

 

상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수상자(환경부장관상). 좌측부터,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이종기 과장, ㈜에코비트워터 남오종 선임사원,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 신동기 부장, 수원특례시상수도사업소 김현아 주사보.

상수도 분야 수상자는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 신동기 부장, 수원특례시상수도사업소 김현아 주사보(이상 환경부장관상), 울산광역시 회야정수사업소 황성진 주사(이상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 등이 선정됐다. 


하수도 업무개선사례 발표회 수상자(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 좌측부터 울산광역시 회야정수사업소 황성진 주사,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 남양주도시공사 김정구 부장.하수도 분야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이종기 과장, ㈜에코비트워터 남오종 선임사원(이상 환경부장관상), 남양주도시공사 김정구 부장(이상 한국상하수도협회장상) 등 6명이 뽑혔다. 

 

향후 수상작들은 협회 기술지(WATER & TECH)에 수록돼 우수사례로 전파될 예정이다.

 

한국상하수도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협회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상하수도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하수도 사업자 회원의 현안과 문제를 해결하고 기대에 부응하도록 할 것”이라며 “회원 눈높이에 맞춘 가교 역할과 완충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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