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저널=양평】지난 15일 양평군의회 의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황선호 의원의 사표가 최종 수리됐다.
취재결과, 황선호 전 의장은 의장직은 물론 의원직도 모두 내려놓겠다는 결심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군의회 의장 직무대리(대행)를 맡고 있는 오혜자 부의장은 어제(16일) 오후 5시께 황 전 의원의 사표를 수리했다.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직무대리는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 311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황선호 전 의장의 의원직 사퇴를 보고할 예정이다.
황선호 전 의원의 사퇴가 수리됨에 따라 양평군의회 전체 의원 7명 중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5명에서 4명으로 줄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2명은 변동이 없다.
한편 양평군의회 회기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회기가 끝난 뒤 신임 의장 선출 등 구체적 일정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