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여주·양평 신년연수·의정보고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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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주·양평 신년연수·의정보고회’ 성황 유명 정치인·경기도내 지자체장 등 대거 참석   이정성 기자 2026-01-10 21:09:47

【에코저널=양평】국민의힘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가 궂은 날씨 속에서도 3천명(주최측 추산)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10일 오후 2시, 양평군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을 비롯해 신동욱 최고수석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김민수 최고위원, 원유철 전 의원(5선), 이규택 전 의원(5선), 22대 국회의원 선거(경기 수원정)에 출마했던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등 유명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국민의힘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 국민의례.경기도내 자치단체장 중 이충우 여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김경희 이천시장, 이권재 오산시장이 참석했고, 이기수 전 여주군수, 조병돈 전 이천시장, 조억동 전 광주시장 등도 행사장을 찾았다. 경기도내 국민의힘 당협위원장들과 당직자, 기초·광역의원들도 다수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영상 축사.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 송원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유상범 원내수석부대표, 나경원 의원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장동혁 대표는 영상메시지를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역 변화를 이끌도록 돕겠다”고 밝혔고, 송원석 원내대표는 “김선교 의원이 무도하고 편파적인 민중기 특검의 반인권적 살인수사에 당당하게 맞서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의 영상 축사.나경원 의원은 “김선교 의원은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최전선에 있다”며 “구석구석 현장을 누비며, 추진력 있게 일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일정상의 이유로 제일 먼저 축사에 나선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반도체를 ‘새만금으로 가져가겠다’는 탈취 시도 등 매우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있다. 전체 수출의 25%를 차지하는 반도체를 가져가면 우리나라는 망하게 된다”며 “김선교 의원과 신동욱 최고수석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등이 ‘우리의 심장·미래인 반도체를 함께 지키자’는 응원에 힘이 났다”고 말했다.

 

김민수 최고위원.우렁찬 목소리 인사를 건넨 김민수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김선교 의원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선배”라면서 “공직자로 시작해 군수, 국회의원, 도당위원장을 맡으면서 가장 아래를 잘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선교 의원이 70만 당원을 이끄는 경기도 수장이라 너무 안심이 된다”며 “6.3 지방선거는 물론 총선, 대선에도 이길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2026 여주시·양평군 당원협의회 신년연수 및 의정보고회’ 국민의례.양향자 최고위원은 “용인에 반도체 용수가 필요할 때 김선교 의원을 처음 만났다”며 “반도체특위 위원장 때 부탁드렸었는데, 용인을 반도체 글로벌도시로 키워주셨다. 평택·화성·이천시 등 모든 경기도를 살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오늘 대선 출정식인 줄 알았다. 이제 진정한 싸움이 기다리고 있다. 여주·양평에서 가장 먼저 승리의 깃발을 꽂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규택 전 의원은 “요즘 ‘정치’가 사라졌다고 본다. 탄압과 보복이 만연한데, 희생자 중 한 명이 김선교 의원”이라며 “김대중은 탄압을 많이 받아서 거물이 됐다. 김선교 의원에 대한 탄압은 거물이 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욱 수석최고위원.‘고품격 파이터’로 소개받은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여주·양평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낸 ‘대한민국의 젖줄’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김선교 의원의 의정보고서에 적힌 예산 확보 노력에 매우 놀랐다. 현장 전문가가 아니면 절대 못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며 “김선교 의원이 선거 전문가로서 길을 열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현재 하남시장이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에게 “행사장 오시는 길에 하남시의 한 식당에서 초계국수 맛있게 드셨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초계국수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의 ‘차가운 거 드시지 말고, 따뜻한 칼국수로 바꿔서 드시라’는 권유로 서비스로 내주신 만두와 함께 먹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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