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하수도 실태점검 세미나서 AI 기반 ‘스마트시스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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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하수도 실태점검 세미나서 AI 기반 ‘스마트시스템’ 논의 이정성 기자 2026-03-18 23:59:09

【에코저널=부산】한국상하수도협회(이하 ‘협회’)는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 109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체계 구축 및 선제적 기후위기 대응을 통한 지속가능한 하수도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열렸다.

 


하수도 분야 공무원·관련기업 종사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하수도법 에 따른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고, 담당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극한강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 증가와 정부의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정책 추진에 발맞춰, 선제적·지능적 하수도 운영관리 체계로의 전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실태점검 제도의 주요 개정 사항과 항목별 작성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노하우가 공유됐다.

 

세미나에서는 기관별 전문성을 분담해 협회는 실태점검 제도의 전반적인 개요와 공통·운영관리 분야의 실무 노하우를, 한국환경공단은 정부의 핵심 정책 방향과 항목별 대비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답변이 이뤄졌다.

 

협회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강우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AI 기반 스마트 하수도 체계 구축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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